'명장의 혼을 새기다'



"조디아는 곧 치바 그라인드다."



35년 경력의 연마 장인 조디아 유일의 연마사


미야지가 디자인한 클럽에 치바의 그라인드를 더해 조디아를 완성한다.


   "좋은 클럽은 지면에 내려놨을 때 균형 있게 지면에 

    그대로 놓이는 것이다. 


    수치나 스펙도 중요하다. 하지만 그보다 사용자 입장에서 

    클럽을 만들어야 한다. 

 

    사람이 치는 것이다. 기계로 아무리 잘 만들어도 눈에 익숙지 않으면 

    좋은 클럽이 될 수 없다"



결코 타협하지 않는 확고한 철학을 조디아에 녹여낸다.